10th Anniversary
<공간정보> 매거진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13년 11월, 국내 최초의 공간정보 전문지로 탄생한 <공간정보> 매거진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 공간정보산업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2023년 10월, 40호 발간을 기념해 독보적인 오피니언 리더지로 우뚝 선
<공간정보> 매거진의 면면을 공유합니다.
2013년 11월, 국내 최초 공간정보 전문지 탄생
2013년 당시, 공간정보산업은 국가 경제를 이끌 핵심 분야로 손꼽혔지만 주체들 간 네트워크 활성화부터 구체적인 활용 방안까지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었다. 이에 공간정보의 최초 발의자인 LX대한지적공사(現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다양한 주체들이 저마다의 정보를 공유하며 또 다른 정보를 생산해낼 수 있도록 <공간정보> 매거진 창간에 나섰다. 거대한 담론과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판’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매거진 창간 소식에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회장,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은 물론 국제측량사연맹(FIG) 부회장, 자메이카 토지정책 및 관리(Land Policy & Administration) 수석 단장, 일본토지가옥조사사회연합회회장 등 공간정보 분야 내 국제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 왔다.
창간호에서는 “한국공간정보, 어디까지 왔나?”를 화두로 삼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집했고, 공간정보 분야 내 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의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한 목소리를 수집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공간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의학, 법률, 문화 등과의 융복합을 적극 시도했다. 말 그대로 공간정보 생태계 내 전문가들과 일반 국민 모두를 아우르는 새로운 매거진의 탄생을 알린 것이다.
<공간정보> 매거진이 단지 정보 유통의 통로뿐 아니라 정보 생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공간정보의 새로운 이슈와 아젠다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공간정보 분야 신기술의 세계적인 추세와 연구동향도 적극 소개하여
좋은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향타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대 담론부터 생활 속 공간정보 발굴까지,
공간정보 생태계 구심점 역할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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