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는 숫자로 나열되어 있어 무엇을 보아야할지 갈피를 잡기 힘들다.
그렇지만 지도 위에 통계가 펼쳐지면 이보다 재미있는 공간이 있을까 싶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볼 수 있으며, 이것저것 비교하기도 쉽다. 공간정보와 결합한 통계, 실생활에 유용한 통계지리정보서 비스 SGIS플러스(https://sgis.kostat.go.kr)의 주요 콘텐츠의 활용법을 따라가 보자.

Writer. 이성주

통계로 보는 세상
통계지리정보시스템 SGIS플러스

SGIS플러스는 SGIS(Statistical Geographic Information Service)를 기반으로 정부3.0의 개방, 공유, 소통, 참여가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2015년 오픈 플랫폼 전국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각종 통계자료와 지리정보를 결합하여 대화형 통계지도, 살고 싶은 우리 동네, 우리동네 생활업종 등 소지역 공간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5년째 살고 있는 이정숙 씨는 걱정이 태산이다. 집세가 비싼 서울에서 새로운 방을 구하자 니 쉽지가 않다. 전세자금 액수의 문제가 아니었다. 혼자 사는 여자가 집을 구하려니 신경 쓸 문제가 한두 가지 가 아니다. 골목길은 안전한지, 주변에 사는 가구 수는 어떤지, 집에서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시 설은 충분한지 등…. 혼자서 발품을 팔아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니 좀처럼 걱정이 덜어지지 않았다. 쪼그려 앉아 핸드폰으로 이런저런 검색을 하다 찾아들어간 ‘통계지리정보서비스’는 신세계였다. 통계, 지리, 분석. 단어 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렸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재미난 구석이 많은 공간이었다. ‘이런 공간이 있다니’, 그녀 의 눈이 반짝거렸다.

살고싶은 우리동네

통계에 기반한 주거지 분석서비스로 생활편의 시설 현황, 교육환경 등 27종의 주거지 선정 조건에 해당하는 추천지역 리스트 및 통계정보를 클릭 몇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조건에 맞는 주거지역을 추천해 주고, 자신이 원하는 동네의 생활조건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다.

치킨 프랜차이즈점을 시작했다 폐업을 한 창식 씨는 밥맛도 없고, 덩달아 삶의 의욕도 없다. 폐업한 매장 구석 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배달용 상자들만 가득하다. 끝내 반절도 팔지 못하고, 배달주문도 많이 받지 못했던 치킨 집……. 무엇이 문제였을까? 창식 씨는 실패 원인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가 아파온다. 그러다 대학 동기가 삼겹 살집으로 대박을 터뜨렸다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본다. 작은 가게라고 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가게 평수가 두 배로 늘었다. 그때 창식씨는 친구의 인스타그램 사진 아래 붙은 해시태그를 따라가 본다.

#통계지리정보서비스 #SGIS

우리동네 생활업종

창업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통계를 조회할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창업관련 통계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고려할 수 있는 창업 조건을 설정하고 해당 후보지역을 검색 할 수 있다. 검색조건을 지도상에 끌어서 놓기만 해도 지역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미니맵을 통해 후보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역의 창업 관련 통계데이터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지역 간 통계정보도 비교 가능하다.

해순 씨는 여수에서 양파농사를 짓는다. 비옥한 땅과 따뜻한 햇살 덕분에 언제나 양파농사는 풍년이다. 그렇지 만 해순 씨는 양파농사로 제대로 돈을 벌지 못했다. 양파 농사는 풍년이었지만 값이 터무니없이 떨어졌고 해순 씨의 은행 빚은 갈수록 늘어났다.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해순 씨는 농사 작물을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대학생 조카 민석의 도움으로 통계지리정보서비스를 알게 된 해순 씨는 노지채소 작물 통계들을 하나씩 클릭해 본다.

통계주제도

사회적 이슈 및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별 통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구·주거, 복지·문화, 일·산업, 환경·안전의 4가지 카테고리에 따라 관심 있는 통계를 주제도 로 보여주는 서비스로,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확인가능하다. 업종별, 지역별, 관심분야별 다양한 데이터를 연도별로 볼 수 있다. 데이터 분포 조회, 화면분할을 통한 비교, 조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적인 분석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통계는 숫자로 나열되어 있어 무엇을 보아야할지 갈피를 잡기 힘들다. 그렇지만 지도 위에 통계가 펼쳐지면 이보다 재미있는 공간이 있을까 싶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볼 수 있으며, 이것저것 비교하기도 쉽다. 공간정보와 결합한 통계, 실생활에 유용한 통계지리정보서 비스 SGIS플러스(https://sgis.kostat.go.kr)의 주요 콘텐츠의 활용법을 따라가 보자.

Writer. 이성주

통계로 보는 세상
통계지리정보시스템 SGIS플러스

SGIS플러스는 SGIS(Statistical Geographic Information Service)를 기반으로 정부3.0의 개방, 공유, 소통, 참여가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2015년 오픈 플랫폼 전국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각종 통계자료와 지리정보를 결합하여 대화형 통계지도, 살고 싶은 우리 동네, 우리동네 생활업종 등 소지역 공간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5년째 살고 있는 이정숙 씨는 걱정이 태산이다. 집세가 비싼 서울에서 새로운 방을 구하자 니 쉽지가 않다. 전세자금 액수의 문제가 아니었다. 혼자 사는 여자가 집을 구하려니 신경 쓸 문제가 한두 가지 가 아니다. 골목길은 안전한지, 주변에 사는 가구 수는 어떤지, 집에서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시 설은 충분한지 등…. 혼자서 발품을 팔아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니 좀처럼 걱정이 덜어지지 않았다. 쪼그려 앉아 핸드폰으로 이런저런 검색을 하다 찾아들어간 ‘통계지리정보서비스’는 신세계였다. 통계, 지리, 분석. 단어 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렸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재미난 구석이 많은 공간이었다. ‘이런 공간이 있다니’, 그녀 의 눈이 반짝거렸다.

살고싶은 우리동네

통계에 기반한 주거지 분석서비스로 생활편의 시설 현황, 교육환경 등 27종의 주거지 선정 조건에 해당하는 추천지역 리스트 및 통계정보를 클릭 몇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조건에 맞는 주거지역을 추천해 주고, 자신이 원하는 동네의 생활조건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다.

치킨 프랜차이즈점을 시작했다 폐업을 한 창식 씨는 밥맛도 없고, 덩달아 삶의 의욕도 없다. 폐업한 매장 구석 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배달용 상자들만 가득하다. 끝내 반절도 팔지 못하고, 배달주문도 많이 받지 못했던 치킨 집……. 무엇이 문제였을까? 창식 씨는 실패 원인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가 아파온다. 그러다 대학 동기가 삼겹 살집으로 대박을 터뜨렸다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본다. 작은 가게라고 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가게 평수가 두 배로 늘었다. 그때 창식씨는 친구의 인스타그램 사진 아래 붙은 해시태그를 따라가 본다.

#통계지리정보서비스 #SGIS

우리동네 생활업종

창업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통계를 조회할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창업관련 통계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고려할 수 있는 창업 조건을 설정하고 해당 후보지역을 검색 할 수 있다. 검색조건을 지도상에 끌어서 놓기만 해도 지역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미니맵을 통해 후보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역의 창업 관련 통계데이터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지역 간 통계정보도 비교 가능하다.

해순 씨는 여수에서 양파농사를 짓는다. 비옥한 땅과 따뜻한 햇살 덕분에 언제나 양파농사는 풍년이다. 그렇지 만 해순 씨는 양파농사로 제대로 돈을 벌지 못했다. 양파 농사는 풍년이었지만 값이 터무니없이 떨어졌고 해순 씨의 은행 빚은 갈수록 늘어났다.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해순 씨는 농사 작물을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대학생 조카 민석의 도움으로 통계지리정보서비스를 알게 된 해순 씨는 노지채소 작물 통계들을 하나씩 클릭해 본다.

통계주제도

사회적 이슈 및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별 통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구·주거, 복지·문화, 일·산업, 환경·안전의 4가지 카테고리에 따라 관심 있는 통계를 주제도 로 보여주는 서비스로,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확인가능하다. 업종별, 지역별, 관심분야별 다양한 데이터를 연도별로 볼 수 있다. 데이터 분포 조회, 화면분할을 통한 비교, 조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적인 분석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2018-07-24T10:43:19+00:00